그런데, 좀 과하지 않나 싶네요.
잘 모르는 분들은. 공짜1000원이라 생각하고 얼마 안되는 금액으로 생각하시겟지만,
문피아쪽에서는 수입은 없이, 지출만 된다는게.. 그것도 결제회원대상이 아니고, 접속이력이 있는 모든 회원대상이라면... ㄷㄷ
나로서는 공짜 좋아하지만,
자칫하다 맛들릴까 무섭네요. ㅋ
그냥 딱 잘라서,
결제회원들만을 대상으로 보상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어짜피 무료이용자들은, 무료로 문피아에서 서비스 해주니까 보는건데..
문피아 서버가 잠시 닫힌다고 해도 무료이용자 입장에선 손해본게 없거든요.
오히려
이렇게 너무 후하다 보면
고작 천원이냐 째째하다는 식의 반응만 나올뿐입니다.
딱 자를땐 잘라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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