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제경기 볼 때마다 화나는 건

왜 우리선수들은 강력한 항의를 하지 않을까요

국내프로축구 경기의 반 정도만 항의해도 심판은 함부로 못할텐데...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한 김치곤의 경우...심판은 두번째 경고인 걸 인식하지 못한 듯

합니다. 사실 반칙은 헐리우드 액션의 그리스 선수에게 주어져야 함이 마땅했지요

심판은 본의 아니게 퇴장당한 한국에게 미안 했던지 한동안 정당히게 보더군요

하지만 한국선수들은 이 부당한 퇴장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 했어야 마땅합니다

항의를 안한다고 인심을 얻게 되는건 절대 아니죠

오히려 만만하게 볼겁니다

그때 그때 강력한 항의가 뒤따랐으면...결코 그 어이없는 페널티킥은 안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붉은이리]

혹시 영어를 못해서라던지...
음.. 서로 말이 통하면 가능할지도..
손짓발짓하고 험악한 얼굴로 심판에게 항의한더면
옐로우 카드가 쿨럭..
그런 경우가 있더라고요.. ㅡㅡ;
그리고 한번 내린 판정은.. 번복이 힘들고요..-0-

[인위]

사방에 그리스인들 수만명이 우우~ 거리고 있으니 위축되기도 할 겁니다. 아주 조금은 말입니다.

[태성제황신]

;;;;;;;;;;;;;

[풍운령]

심판이 미안해서 정당하게 보앗다? ....ㅎㅎ

웃어서 죄송합니다....
정당하게 본게 아니라 오히려 편파적으로 한국에게 유리하겟읍니다
물론....중앙 근처에서....

밸런스를 위한 조절입니다

큰거는 그리스....작은것은 한국...

결국 도움안되는 작은것은 한국의 맥만 끊어놓앗고...
큰거는 골2방으로 연결되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