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실 중국은 참 한심한 나라죠.

미국 연방식으로 바꾼다는게 가능하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분열될 가능성이 99%이상이니 말이죠. 분열되면 말 그대로 마도(?)에 가까운 곳으로 변할테고..

광고로 은근슬쩍 분열을 시켜버리면 금방 망할것 같기도 하고. 뭐.. 우리는 하나가 아니다 등등 다른 도시 사람들과 다르다는걸 강조 애족심(?)을 만든다는지 말이죠.

역시 제 생각에 중국이 살 길은 연방제 같은 것으로 바꾸는 것 밖에 없을듯하네요. 물론 불가능 하겠지만말이죠.

[무사시]

이미 각 자치구는 상당부분 중앙정부의 권력을 이양받았습니다.
우리나라사람들이 잘 못 생각하고 있는 것이...
중국이 곧 망하다는 것인데...
국제적으로 본다면 우리 위쪽에 있는 나라가 더 빨리 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람강기]

중국은 한심한 나라다?
중국은 무서운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잠재력만을 보고 말했지만 점점 키워온 실력이 무섭습니다,
북한은 위협의 대상이 아니라 강대국에겐 사실 장난감정도일꺼라고 봄니다, 미국이 가장 경계하는 나라는 중국뿐입니다,
대만 독립한다고 소리하고 소수민족 문제 많긴 하지만 해결할려고 별의별 수단을 강구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찌보면 멍청한 면이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건 숲을 보지 못한게 아닐까 합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예측하기 심히 곤란한 나라 중국을 동물로 비유하자면 있는 듯 없는 듯 하기도 하고 사회주의 노선인듯 자본주의 노선인듯 알 수 없는 생명체제가 또 무서워서 카멜레온 같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