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한분이 라이트노벨은 오타쿠가 보는거고 장르소설은 판타지 보는 독자가 본다고 적어놓으셨는데...
진심으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둘의 차이점이 뭡니까????
저는 오타쿠가 매니아 즉 한가지에 몰두하는 사람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등산 좋아하는 사람은 산악오타쿠, 추리소설 좋아하는 사람은 추리 오타쿠 등으로 말이져, 제 관점에서는 판타지 보는 사람들도 오타쿠라고 생각하거든요..
뭐 저는 애초에 오타쿠라는 언어가 혐오의 개념으로 자리 잡아서 잘쓰지는 않지만... 저둘의 차이점이 정확히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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