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짧게 적으려니 뭐라고 적어야 될지 몰라
한참을 고민하다 적었는데.. 글솜씨가 엉망입니다.
저는 35살 회사원이며. 취미로 글쓰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어릴적부터 무협을 많이 읽어서 무협을 써보고 싶습니다.
독자들이나 트렌드에 상관없이 제가 쓰고 싶은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전에도 한번 글을 써본적 있었는데. 초심자들이 흔히 하는 실수를 겪으며 내용이 산으로 가기 시작하면서 접었습니다.
현실의 일도 바쁘기도 했구요.
이번에는 일단 죽이되든 밥이되는 완결을 내보자는 마음으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만..
한두분 정도. 같이 스토리 진행에 관한 조언도 구하면서
서로서로 동기부여 받아가며 글쓰실 분 계실까 싶어서
한번 용기내어 글을 적어 봅니다.
요즘은 레이드 콜 같은 음성채팅도 잘 되있는 세상이니까요.
카톡이나 메일로 글쓴거 공유하고, 첨삭겸 정보교류도 하면서
친하게 지낼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취미생활 있으면 같이 즐기고요.
좀 더 바라는 것이 있다면 적당히 비슷한 연배였으면 좋겠네요.
문피아 덧글도 확인하겠지만
아마 자주 보진 못할것 같습니다.
생각있으시면 메일로 보내주세요
입니다.
혹시 이런 것이 문제가 된다면 자삭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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