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a사에서 b사로 옮겼는데 옮길때 b사에서 a사를 해지 시켜준다 해가지고 그리 알고 있었는데 통장 찍어보니 해지가 안되고 a사의 사용요금 한달치 나간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b사에 연락해서 문의하니까 고객님한테 연락 드렸더니 고객님이 직접 해지한다고 해서 해지 안 해드렸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 기억속에는 그런적이 없어서 연락한 날짜와 시간을 물어보고 제 핸드폰의 통화내역 조회해보니 연락했다는 날짜에 연락이 오질 않았더군요. 그래놓고는 연락했다고 제가 해지한다고 했었다고 거짓말을 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 걸고 넘어지믄 이길까요? 본사 상대는 아니고 대리점과의 문제입니다.
돈이야 끽해야 돈5만원 돈인데 대리점 대응이 너무 괴씸하네요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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