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쓰고 쓰고 또 쓰고 해서 한 100키로바이트 채운거 같은데...
연재일인 오늘까지 쓰고 있는데도 너무 매너리즘에 빠진거 같고... 이 이야기가 어울리지 않는거 같고...
독자님들께 이대로 올리면 너무 죄송할것 같고 그렇네요...
진짜 영혼을 갈아서 써야 하는데 왜 이렇게 제가 부족한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부터 쓰고 쓰고 또 쓰고 해서 한 100키로바이트 채운거 같은데...
연재일인 오늘까지 쓰고 있는데도 너무 매너리즘에 빠진거 같고... 이 이야기가 어울리지 않는거 같고...
독자님들께 이대로 올리면 너무 죄송할것 같고 그렇네요...
진짜 영혼을 갈아서 써야 하는데 왜 이렇게 제가 부족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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