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과격한 언행으로 진상처럼 보이는 경향이 있긴하지만 책임이 전적으로 문피아에 있는 이상 강력하게 컴플레인 거는 건 고객의 당연한 권리 입니다. 더욱이 이번이 처음 아니잖아요. 쌓인게 이번에 터진겁니다. 그런데 문피아가 앞으로 바뀔까?하면글쎄요 제 생각은 아니다에 가까울겁니다. 그나마 항의하시는 분들은 애정이 있어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그러니 답은 우리끼리 왈가왈부할게 아니라 문피아가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는 겁니다. 이번엔 제발 아무탈 없이 성공해서 사태가 진정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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