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날이 이렇게 많은지.
주말마다 꽉꽉 결혼식이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심지어 친구 생일까지.
이미 축의금, 부조금으로만 오십정도 나갔거나 나갈 예정이고
선물 등으로 또 오십.
스승의 날에 교수님이 놀러오라 하셔서 갈거고..
휴일이 많아서 데이트비도 많이 나가고 부처님 오신날도 걱정이고..
아 싫어요. 먹는걸로 나가는건 안아까운데 이렇게 나가면 진짜 기분 별로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뭔 날이 이렇게 많은지.
주말마다 꽉꽉 결혼식이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심지어 친구 생일까지.
이미 축의금, 부조금으로만 오십정도 나갔거나 나갈 예정이고
선물 등으로 또 오십.
스승의 날에 교수님이 놀러오라 하셔서 갈거고..
휴일이 많아서 데이트비도 많이 나가고 부처님 오신날도 걱정이고..
아 싫어요. 먹는걸로 나가는건 안아까운데 이렇게 나가면 진짜 기분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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