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달 전에는 오늘의 베스트 문피아 어플로 누르면 그게 그거였던거 같은데
요 몇일 다시 보니 3위 안에 있던게 20위 밖으로 나가 있고
첨 보는게 5위 안으로 들어 오고
점심 때 상위권에 있어서 몇편 읽다가 오후 업무 마치고 퇴근길에
오늘의 베스트 눌러서 찾으려 치면 30위 안에도 없어서
제목이 뭐였더라 하고 한참 헤메다 결국 포기하고
선작할걸 하고 아쉬워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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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뭐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나게 많은 글들이 엎치락 뒤치락하는거 같네요.
선호작 수 늘어나는 사람들 엄청 많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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