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과 지마켓 판매에 들어간지 어언 3개월
나름 자리를 잡아는 중에 있는데요.
보낸 물건이 26일 어제 오전7시에 해당 지역에 도착했는데,
어제도 오늘도 택배기사는 배달을 하지 않았고,
제 전화만 불이 납니다.
제 책임도 있지만 택배기사분이 더욱 큰데
연락도 되지 않아서, 제게만 한시간 넘게 화를 내며
항의하는 고객분...
소비자 입장에선 물건이 도착하지 않았기에
답답할 수 있다는걸 알지만
그 원망이 제게만 쏠리니 아주 죽을 맛이네요.
CJ대한통운이 합병이후 서비스가 엉망이라더니
제가 피해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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