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더 쏠리니까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sns나 인터넷에서 흔히 말하는 여론을 조성하는게 1~30대라고 봅니다.
그들의 관심사는 정치인 보다는 연예인이 비중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거지 무슨 사회적 책임이네 돈을 더 버네 무슨 영향을 끼치네는
전혀 상관이 없죠
솔직히 말하면 왜 그깟 연예인이 정치인보다 사회적 책임을 더 가지고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돈이요? 시의원? 아니 구의원만 되도 돈 이상의 권력이란게 있는데요.
전혀 말도 안되는 이유라고 봅니다. 무슨
그냥 관심이 연예인 쪽에 집중되니까 그런거겠죠.
그리고 디스패치는 무슨 정치인이 뒷배 봐주는것도 아닌데 파파라치 수준도 아니고
거의 스토커 수준으로 따라 다니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는 것도 참으로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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