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학 사전에서는 홍보란 공공기관, 조직, 단체가 사업을 실시하려 할 때 공적 또는 사회적으로 관계있는 사람들에게 그 사업의 취지 및 내용을 전달하고 주민이 사업을 지지하고 참가·협조하도록 만드는 조직적 활동을 말합니다.
농업용어사전에서는 개인 내지 조직체에서 지속적 또는 장기적으로 자신에 대한 공증의 신뢰와 이해를 얻어내는 활동을 말합니다.
애니매이션 사전에서의 홍보란 작품을 선정하는 과정을 홍보라고 나와있습니다.
홍보란 과연 무엇입니까? 자기 스스로 떠든다고 이것이 홍보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여기서 소설과 제일 가까운 애니매이션 사전에도 나와있듯이 홍보란 작품을 선정하는 과정을 홍보라고 했습니다.
선정하는 과정이란 여럿 가운데서 어떤 것을 뽑아 정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죠.
그렇다면 홍보란 여럿가운데 어떤 것을 뽑는 과정을 홍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홍보물이란 무엇일까요?
홍보물이란 어떤 사실이나 제품 따위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만든 인쇄물 따위의 물건을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홍보물이란 자체도 제품 따위를 어떠한 제품이다.라고 알리기 위한 물건이죠.
하면 홍보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소설이나 기타 애니매이션에서 홍보란 무엇인가요?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소설이나 만화, 기타 애니매이션에서의 홍보란 그 이야기의 대략적인 줄거리를 적어놓은 글로 이 글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 설명하는 글을 홍보라고 생각합니다.
틀립니까? 선작수 1,000이다. << 이건 홍보가 될수 없습니다.
이건 홍보가 아니라 광고이죠.
홍보란 이미지제고와 인지도 그리고 호감도를 높이는 활동.
광고란 상품을 팔기 위한 활동을 말 합니다.
다시 말해 제가 정담에 적은 글은 홍보가 될수 없는 글이고 했다면 광고를 한 것이 되어버리죠.
정담을 보시면 광고자의 경우 경고 내지 불량사용자 등재라고 되어 있습니다만 여기도 문제점은 광고로 규정하면 광고가 되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제 글은 광고의 광도 붙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제가 올린 글이 문피아에서 적고 있는 유료글임으로 문피아 내에서 작가를 위해 배려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글을 팔려고 유료화를 시켰지 않습니까?
홍보와 광고 구분을 잘하셔야 할 것 같고 문피아가 회사라면 작가의 물건인(연재글)을 팔수 있게끔 도와줘야 맞다고 봅니다.
물론 적었던 글이 홍보나 광고를 위해 적은 글이 아니라 넉담을 적었습니다만 글을 삭제조치하였다면 그에 맞는 답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홍보든 광고든 정담에서는 불가능 하지만 제 스스로 떳떳하게 홍보나 광고가 아니다라고 말을 했고 홍보로 생각하든 아니든 아니다라고 작가가 말했기에 보지 않을 겁니다.
그냥 아! 이런일이 있었구나 라고 해서 답변을 적는 것이 옳은 답이겠죠.
한데 답변 밑에는 제목이 홍보 같네요. 제목을 이렇게 했으면 괜찮았을건데라고 되어있더군요.
하지만 일일이 그렇게 확인하며 글을 적는 사람이 세상천지에 어딨습니까?
글을 판매를 하겠다 마음먹은 문피아면 회사답게 유료작에 대한 작가들의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주시던 하시는게 옳다고 봅니다.
무료로 했을때는 홍보가 맞습니다. 하지만 유료로 바뀐이상 홍보가 아닌 광고가 되어버립니다.
중간에 글이 산으로 가버렸네요.
결론만 말하자면 홍보란 인지도 그리고 호감도를 높이는 활동이라는 것이고 그 반대의 결과가 나와 비호감이 나온다면 그건 홍보가 될 수 없다는 개인적 판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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