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글이 안써져서 심란한 마음에, 한담에 글 올렸는데,
혼저옵서님께서 주의를 주신 덕에 무사히 신고 안당하고 삭제를..
뭐...
신고 당해도.... 허허..
가을이라 그런가 봅니다.
집중이 안되네요.
어쨌든..
아까 쓴글 재탕을 하자면..
선호작에 있는 뛰어난 작가님들의 재능에 가끔 질투를 합니다.
선작수, 추천수... 저와는 비교안되게 높은 분들이죠.
제 경우는 선작보다는 추천수가 더 신경쓰이더라구요.
뭐랄까... 이 작가님의 소설은 이만큼의 독자분들에게 인정받고 있구나...
이런느낌?
여러분은 본인의 선작과 추천중 어느쪽에 더 신경이 쓰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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