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탤런트중에 채림도 보면 20대 초반의 얼굴을 보면
상당히 귀여운 얼굴상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 보면 성형수술을 해서 그런지 얼굴이 완전히 망가졌습니다.
젊었을 때 얼굴과 지금의 얼굴은 너무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성형수술을 안했다고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얼굴입니다.
비비안수의 경우에도 귀여운 얼굴상인데...
성형을 하면서 그 귀여운 얼굴이 다 사라졌네요.
성형수술은 적절하게 최소한의 수준으로만 하는 것이 최고인 듯...
문제는 성형수술에 한 번 손을 대면 얼굴이 인위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불만족스러운 마음이 생기고 계속 얼굴에 손을 대다가
결국은 원래의 얼굴을 완전히 망가뜨리는 수준으로 가는 것 같습니다.
성형수술을 하더라도 스스로 통제를 해서 적절한 수준에서
그친 사람들은 괜찮은 것 같은데...
젊고 예뻐지려는 욕망이 오히려 스스로의 얼굴을 망하게 하고 있습니다.
성형을 너무 쉽게 생각하게 만드는 광고나 방송은 법적으로
적절한 규제를 하는 것이 좋은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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