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르 가릴거 없이 꼭 자살해야만 이야기가 되던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보는 장르인대 꼭 자살 해야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 모순적인...
죽고 나니 판타지 주인공 죽고 나니 무협 주인공 죽고나니 마법사
왜 꼭 자살 해서 엄청남 능력을 얻어야 할까요? 글읽다보면 여기가 자살
사이트 같은 인상이 많이 드네요 ..작가님들 글완성도 보면 대단 하시던대
꼭 자살 해야지만 되는건지...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요즘 장르 가릴거 없이 꼭 자살해야만 이야기가 되던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다보는 장르인대 꼭 자살 해야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는.. 이 모순적인...
죽고 나니 판타지 주인공 죽고 나니 무협 주인공 죽고나니 마법사
왜 꼭 자살 해서 엄청남 능력을 얻어야 할까요? 글읽다보면 여기가 자살
사이트 같은 인상이 많이 드네요 ..작가님들 글완성도 보면 대단 하시던대
꼭 자살 해야지만 되는건지...
제 경우도 자살로 시작하는 주인공은 납득이 안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악재가 겹치고 겹쳐, 힘든 세상에 미련을 버리고 떠나간 것 까지는 뭐... 어떻게든 이해하겠는데..
환생이든 영혼전이든... 그때부터는 불굴의 정신으로 버티더군요...
그런 정신이면, 애초에 자살안했을 법한데....
무엇보다...
자살한 사람이 뭐가 이뻐서 그렇게 기연을 줄줄이 물어다 주는지...
꼭, 힘들면 자살해... 혹시 아냐? 다음생은 대박터질지?
이런 식의 사고를 자아형성이 덜된 10대 독자들에게 심어주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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