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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남편 속인 아내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
14.10.01 19:19
조회
1,351

실화입니다. 편하게 쓰겠습니다.


한 부부가 있었다.

남자는 장남. 부모님을 모셨다. 부모님이 땅이 있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동생들과 땅을 팔아서 돈을 나누기로 했다.

그런데 부인은 돈을 나누기 싫었다. 그리고 부인의 형제자매들 역시 ‘장남에다가 부모님 모셨는데 다 꿀꺽해야지.’ 부추겼다. 부인이 남편 몰래 집을 팔고 형제자매들에게 돈 좀 꿔서 남편 몰래 고소를 시작. 하지만 패소했음.

나중에 고소를 한 사실을... 집을 판 사실을 알게 된 남편 빡쳐서 바로 이혼. 여자는 이혼했으니 유산 일부 내노라고 또 고소. 그리고 또 패소.


더 웃긴 것은 교회다니면서 남편 욕하고 다닌 다는 사실입니다. 남편이 나쁜놈이라서 집도 없고 돈 한푼 없는 자신을 버렸다면서요.

ㅡㅅㅡ;;;;


Comment ' 11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4.10.01 19:41
    No. 1

    교회다닌다고 별다를거 없어요.
    성폭행 탑1 직업이 목사 란 사실
    깡패들 주 레퍼토리가 수감기간중 종교로 회개 했다도 있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거울의길
    작성일
    14.10.01 20:03
    No. 2

    고소를 했다는 말은 소송을 걸었다는 건가요..?
    그리고 자기 아내로 인해 친척들이 소송에 휘말렸는데 바로 그 사실을 어떻게 남편이 모를 수 있죠..?
    그리고 돈은 왜 빌리고 집은 왜 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4.10.01 20:06
    No. 3

    아마 여자가 자신의 형제 자매들에게 돈을 빌린후. 안갚아서 형제 자매들이 고소미를 시전한다는 시나리오를 짜고 저리 판을 벌린거 같은데. 흠. 아니면 잘못 이해한건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4.10.02 00:07
    No. 4

    변호사비를 집팔아서 댔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법쪽은 모르는데, 외국에 살다가 유산때문에 한국들어와서 있는 사이에 그렇게 됐다고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4.10.02 00:08
    No. 5

    고소가 아니라 소송 맞습니당.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4.10.01 19:51
    No. 6

    막장이네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약관준수
    작성일
    14.10.01 21:16
    No. 7
  • 작성자
    Personacon 별빛한조각
    작성일
    14.10.01 21:42
    No. 8

    무권대리와 이혼귀책사유 크리맞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의(子儀)
    작성일
    14.10.01 23:26
    No. 9

    결혼이란 제도는 이제 끝난 것 같네요. 하는 순간 재산이 반토만 나니 뭐 ㅇㅅㅇ 돈 벌어서 개주는 거나 마찬가지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탁월한바보
    작성일
    14.10.02 11:59
    No. 10

    이젠 결혼의 인식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고 옛날 방식으로 부부 공동체 뿐이다! 라는 개념으로 살아갈 수는 없다고 봅니다.
    요즘엔 결혼이란 너도 나도 윈윈 생각으로 하는 긴 동맹 수준이더군요.
    자식이 생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내가 생활비를 담당해야 하는 것도 불합리 하고, 남편만 돈을 벌어오는 것도 불합리한 세상이죠.
    남편도 같이 생활비와 장부를 관리해야 하고, 부부가 매일 생활비의 사용 내역을 볼 수 있으며, 자녀와 집안 살림 자체를 부부가 일의 유무에 개의치 않고 돌볼 줄 알아야 합니다.

    솔직히 이건 좀 냉정한 말이지만요. 부부는 서로 믿어야 하지만, 결혼서약에서 말한 것처럼 무조건 믿어선 안 됩니다. 저도 결혼했고 다섯 살 된 딸 둔 남편이지만,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요. 부모도 믿지 못하는 세상에 반려자를 무조건 믿으라고요?
    저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을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이 아닌가 의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수라백
    작성일
    14.10.02 20:39
    No. 11

    재산별산제인가?? 그걸 적극 이용할 시기인 듯하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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