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 번쯤은 장르소설이 생각나고 다시 읽고 싶고 이래지는 것 같아요
그러면서 또 장르소설 엄청 읽을 때 맨날 드나들던 문피아도 저절로 떠오르고
대여점 안 간지 참 오래됐는데
오랜만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예전에는 대여점에 대충 몇백만원 때려박을 정도로
있는 장르소설은 다 읽고 이랬었는데ㅋㅋ
요즘은 뭐가 재밌을지 모르겠네요
꽤나 시간이 흘러서
누가 좀 최근 2-3년 안에 완결난 재밌는 책 좀 추천해주세용ㅠㅠ
개취로는 달빛조각사 같은 게임판타지소설도 참 재밌게 읽었고
숭인문, 천잠비룡포 같은 무협도 참 좋아라 했고
룬의아이들, 하얀늑대들 같은 판타지도 참 좋아라 했습니다
게임판타지소설 요즘도 나오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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