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주말이라고 아무것도 안한다고 멍때리고 있다가 결국 아직까지 한 자도 안써버렸다.
나, 죽을까... 하하.
왜 오히려 바쁜 나날들 사이 두세시간 시간이 남으면 열의와 정성을 다해서 파바박! 써버리는데 하루종일 쉬는 날만 되면 노래나 틀어놓고 게임하다가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는걸까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아...
주말이라고 아무것도 안한다고 멍때리고 있다가 결국 아직까지 한 자도 안써버렸다.
나, 죽을까... 하하.
왜 오히려 바쁜 나날들 사이 두세시간 시간이 남으면 열의와 정성을 다해서 파바박! 써버리는데 하루종일 쉬는 날만 되면 노래나 틀어놓고 게임하다가 시간이 이렇게 흘러가는걸까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