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다독 얘기가 나왔으니, 제가 인상 깊게 읽었던 작품 두편을 추천 해볼까 합니다.
추천이나, 문피아의 소설이 아니고 웹소설도 아니라서 말머리는 한담으로 했습니다.
1. 썩은 감자 - JOHN LUTS
2. 죄와 벌 - 이무영
두 작품 모두 제게 반전의 재미를 아주 강하게 알려준 소설입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만, 내용이 그리 길지는 않으니 가볍게 한번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쨌든 다독 얘기가 나왔으니, 제가 인상 깊게 읽었던 작품 두편을 추천 해볼까 합니다.
추천이나, 문피아의 소설이 아니고 웹소설도 아니라서 말머리는 한담으로 했습니다.
1. 썩은 감자 - JOHN LUTS
2. 죄와 벌 - 이무영
두 작품 모두 제게 반전의 재미를 아주 강하게 알려준 소설입니다.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만, 내용이 그리 길지는 않으니 가볍게 한번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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