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는 200쪽 넘게 써보기도 했는데
필 받았을 때 하루에 수십 쪽씩 쓰곤 했었죠.
그러다가 요즘 들어 다시 세 시간마다 한 편씩 올려야겠다는 일념으로 거의 세 시간에 십쪽, 하루에 삼십쪽 분량을 채우려고 노력하는데 꾸역꾸역 채워지는 걸 보면 신기합니다. 대학 방학이 아니라면 엄두도 못낼 시간 투자지만요.
그러다 지금 드디어 100쪽 째로 넘어가네요 ㅋㅋ
사진은 왠지 첨부하면 정말 작게 나와서 그냥 삭제합니당 ㅠ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중학생 때는 200쪽 넘게 써보기도 했는데
필 받았을 때 하루에 수십 쪽씩 쓰곤 했었죠.
그러다가 요즘 들어 다시 세 시간마다 한 편씩 올려야겠다는 일념으로 거의 세 시간에 십쪽, 하루에 삼십쪽 분량을 채우려고 노력하는데 꾸역꾸역 채워지는 걸 보면 신기합니다. 대학 방학이 아니라면 엄두도 못낼 시간 투자지만요.
그러다 지금 드디어 100쪽 째로 넘어가네요 ㅋㅋ
사진은 왠지 첨부하면 정말 작게 나와서 그냥 삭제합니당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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