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좀 가리는 편이었지만 갈수록 심해지고있네요...
왠만한건 한 10분보다가 바로 접습니다 ㅠㅠ
지금 진짜 재밋게 보고있는건 3개정도로
은빛어비스,메모라이즈,수라왕 이 세개입니다.
은빛어비스는 미칠정도로 빠져있고요
근데 그 외에는 진짜 볼게없네요
요즘엔 뭔가 무거운느낌 들어도 별로보기싫고.. 주인공 성격조금만이상해도..... 먼치킨이나 주인공이 뭔가 있을거같은느낌...그런 소설끌리더라구요..
그렇다고 주인공이 뭔가있어보여도 다른 캐릭터가 너무 평면적인듯하면(로드 블라텐? 인가... 그거 여주성격이너무..) 또 보기싫고..
북큐브에서도 성운을 먹는자는 연재된거까진 다보고 그후에 연재 된건 딱히 보고싶은 마음이안생겨서 안보고.... 후아유도 그렇고, 무위 투쟁록도 그렇고요
고검환정록은 뭔가 무거운듯한분위기에 복잡해지는느낌에 관둿네요..(근데 은빛어비스도 복잡한데 엄청재밌게보고잇음ㅠ)
조아라는 말그대로 메모라이즈 밖에없네요. 아도니스도 재밌게봣는데 연중이고;
문피아는 진짜 하나도 볼게없네요
return19..뭐시기인가; 기업물이었는데 처음엔 흥미롭게 봤는데 왠지 끝까지 기업,사업얘기만 나올거같아서 취향에안맞을꺼같아서 접엇구요, 호루스의 반지? 이건 약간 고민중이고.. 안드로메다도 너무 전쟁묘사만 긴거 같아서 접엇고..록앤롤이여 영원하라? 이것도 뭔가 주인공성격이..
에휴..투정이지만 정말 예전엔 안그랬는데 요즘에 너무 많이 가리는거같네요..
진짜 이거다! 하는 소설 없을까요?? 소설 진짜 보고싶은데 볼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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