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놀랐지만, 내 글이 그렇게 형편없는 줄 알았지만...
아, 물론 네이버의 독자들이 그렇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워낙 아이들이 많아서... 단지 제 작품이 모자라서 그렇다는 이념입니다!
아무튼 제 무협 작품이 도리어 네이버에서 더 환영받는 것 같아서 의아스럽다!ㅋ
아마도 제 실력이 영 형펀없어서 이곳에서는 취급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독특한 현상에 어리둥절하면서도 기분은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여기와 비슷한데... 오히려 다른 면에서는 더욱 환영받는 듯...(댓글이나 쪽지로!^^)
왜 그런 것인지... 그저 이상하기만... 그곳은 두 작품을 연중 하고서 푸대접받았지만
꾸준한 연재로 인하여 절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긴 아니지만... (씁쓸함)
아무튼 초딩과 중딩?? 누구든지 환영을 받아서 좋긴 합니다~
누구든지 제 글을 읽어준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죠^^
독자님들 휴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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