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웃기는 현상이~~

저도 놀랐지만, 내 글이 그렇게 형편없는 줄 알았지만...

아, 물론 네이버의 독자들이 그렇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워낙 아이들이 많아서... 단지 제 작품이 모자라서 그렇다는 이념입니다!

아무튼 제 무협 작품이 도리어 네이버에서 더 환영받는 것 같아서 의아스럽다!ㅋ

아마도 제 실력이 영 형펀없어서 이곳에서는 취급받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독특한 현상에 어리둥절하면서도 기분은 그다지 나쁘지 않다는...

여기와 비슷한데... 오히려 다른 면에서는 더욱 환영받는 듯...(댓글이나 쪽지로!^^)

왜 그런 것인지... 그저 이상하기만... 그곳은 두 작품을 연중 하고서 푸대접받았지만

꾸준한 연재로 인하여 절 조금씩 인정하기 시작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여긴 아니지만... (씁쓸함)

아무튼 초딩과 중딩?? 누구든지 환영을 받아서 좋긴 합니다~

누구든지 제 글을 읽어준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죠^^

독자님들 휴일 잘 보내세요~~~

[Alkin]

이렇게 또 한분이 떠나시는가요.... 곧 찬바람만 휑~하니 불까 무섭습니다....

[고룡생]

그렇다고 해서 거기서 절 부른 건 아닙니다. 다만 이런 기현상이 왜 나타날까...
거기의 파워가 점점 세지고 있다는....ㅜ.ㅡ

[취룡]

일단 사람이 더 많으니까요.

[고룡생]

ㅎ 그런가요? 그런데 댓글을 보면 초딩이나 중딩 수준 같은데... 그리고 거기서 보내온 메시지를 보면 어린 아이들이 많으니 19금 글을 올리지 마라는....

[Vermagic]

전 뭐 올린지 1분도 안되서 기대하겠다는 댓글이 달리더군요.
제대로 읽기나 했는지 참...

[朴어진]

범인은 가까운 곳에 있을지도..쿠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