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시체가 사후경직이 되면 손맞이 나무처럼 딱딱할까요?
으음
어떨지 모르겠네요.
이거 강시나 좀비같은 거 때리면 어떤 느낌일지;
1인칭으로 하다보니 이런 것도 고민 하게 하네요. ㅋㅋ
사후경직 때문에 딱딱할거 같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근육/관절 부분에 해당되는 얘기고 허벅지/복부 같이 살이 있는 부분은 적당히 말랑말랑 강시나 좀비의 경우 대부분이 마른 체형이거나 뼈다귀 수준들이라 손맛은 안좋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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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이라고 하면 뭔가 딱딱하고 퍽퍽한?...
삼겹살이나 목살을.. 손으로 눌러보세요. 딱 그 정도의 느낌일겁니다..(후다닥)
작가 설정 나름 아닐까요? 만약 생령 강시라 정신은 죽었지만 몸은 살아 있다. 뭐 이런 설정도 나올 수 있고, 뭐 강시 제조 과정에서 슬라임처럼 흐물댄다거나, 금강불괴 강시면 몸이 딱딱해 내 주먹이 아프다던지..
상상하기도 싫어요 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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