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정담은 처음이지만;; 쿨럭쿨럭..
도움이 필요합니다 ;ㅁ;
만약에, 판타지에서 살고 있었던 사람이 전혀 다른 이세계인 한국으로 떨어졌다면?
한국을 적응하면서 과연 어떤 에피소드들이 있을까요?
몇가지 생각해 둔게 있긴 한데, 이것만으로는 너무 모잘라요!
...제발 추천해 주십시오ㅜ_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강호정담은 처음이지만;; 쿨럭쿨럭..
도움이 필요합니다 ;ㅁ;
만약에, 판타지에서 살고 있었던 사람이 전혀 다른 이세계인 한국으로 떨어졌다면?
한국을 적응하면서 과연 어떤 에피소드들이 있을까요?
몇가지 생각해 둔게 있긴 한데, 이것만으로는 너무 모잘라요!
...제발 추천해 주십시오ㅜ_ㅜ
우선 말이 안통해서 생기는 자잘한 에피소드가 있겠죠. 그리고 먹을거리에 대한 에피소드.
재료에 대한것도 좋겠네요. 우리는 수산물을 즐겨 먹지만 판타지에서는 전혀 먹지 않는다라고 하면 이쪽세계를 독극물이나 쓰레기를 먹는거로 표현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주. 순수한 가족이 주인공을 데려와서 먹여 살리는 에피소드도 좋겠죠. 이세상에 그리 좋은 사람이 어딨냐라고 하지만. 판타지의 남성. 즉 백인쪽이겠죠. 훤칠한 백인이 어리버리댄다면 도울 사람은 많습니다. 실제로 길거리 실험에서도 백인 남성이 어리버리대고 있으면 다가가서 도우는게 우리나라 여성들이니. 흑인과 동양인은 전혀 안도와 줬다죠 ㅎㅎ..
여기서 에피소드를 이어갈수 있겠네요. 도와준 여성이 혼자 살아서 둘이 같이 동거하면서 이어지는 자잘한 이야기나 그 여성이 나가요걸인데 돈받을려고 하는 깡패와의 이야기등등.
아니면 그냥 순수한 가족이 도와줘서 신분세탁을 하거나 기타 여러가지 상황을 만들거나요.
한국에 적응하면서 어떤 에피소드가 있을까, 보다는
일단 주제를 묻겠습니다. 그리고 처음과 끝을 묻겠습니다.
주제를 표현할 중간이 있습니까?
그럼 그걸 기승전결로 나누세요. 빈곳이 없다면 그대로 써나가면 됩니다.
써나가다가 추가하고 싶은 게 생기면 추가하는 거고. (군더더기인지 아닌지는 필자 본인이 판단해야겠죠?)
빈곳 때문에 기승전결로 나눌 수 없는 경우라면.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서 이계인과 현대 사이에서 어떤 이야기를 끄집어내야 하는가를 고찰해봅시다.
뇨롱, 캐릭터나 사건에 대해 하나도 모르니 두루뭉실하게 말할 수밖에 없네요.
건필되세요.
뭐... 전개를 위해 약간의 과장이나 우연성도.... 나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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