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친구네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듣고 30일날에 가서 일도와드리고 31일날가서 일도와드리고 그날밤 밤새고 1일날에 관들고 상여들고 돌아왔네요
2시에 집도착해서 누워보니 지금일어남..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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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작년에 12월 31일에 친구 결혼식을 갔던 기억이 나네요.
진정한 친구네요... 마존이님이라는 친구를 가진 그 친구분이 부럽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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