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문피아 앱이 참 핫한 이슈입니다.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최근 문피아 앱이 참 핫한 이슈입니다.
업체에 맡긴게 아니라 그냥 내부 직원중에 컴퓨터 좀 한다 하는 사람한테 만들라고 해서
앱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만들고있는거같네요.
그러고도 시간이 부족하자 인원을 더 추가시킨다는 말대로 직원 한명을 더 붙여서 같이 공부하면서 만들고 있을거같네요.
그 분들이 어느세월에 앱을 만들고 모바일 페이지 만드는법을 공부해서 모바일 페이지를 만들지 ㅋㅋ
아니면 업체에 맡겨서 일을 진행하고 있다면 매번 이런 업체를 고르는 직원이 무능력한거 같은데 답답하다고만 하지 말고 직원은 징계감이네요.
어느 조직이던 머리가 훌륭해야 아래사람들이 고생을 안할텐데...몇년동안 어떤지 많이 보여주셨으니 .
10년가까이 고무림시절부터 지내왔지만 문피아의 약속이 제대로 지켜진경우가 없었죠.
그시절이야 무료로 봉사하시다시피 했던일이니까 이해를 하려고 했지만 이제 무료가 아닙니다.
내돈내고 정당한 컨텐츠를 구매하는데 이리도 불편을 감수해야한다니요.
이정도 욕먹는걸로(?) 스트레스라뇨 웃기지도 않군요.
계약서를 보여주세요. 진행상황을 보여주세요.
작년에 그리 말씀하셨습니다. 12월까지는 무슨일이 있어도 앱출시될것이라고 계약서상 그렇게 안하면 개발업체가 심각한 타격을 입을거라구요. 이미 개발업체를 바꾸기까지 하셨습니다.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믿어달라는거죠?
이번 어플건은 개발중인 개발팀이 문제이던가, 아니면 관리감독이 재대로 안된거나
것도 아니면 잦은 수정 요구가 있었던지요.
안드로이드 개발자로서.. 얼마나 많은 기능을 넣고, 얼마나 많은 화면이 들어가는지..
또 GUI가 얼마나 화려한지 모르겠지만.. 어플건으로 너무 시일을 끄는거 보면서
참 이해가 안가네요.
사적으로 게시판에 어플 문의를 2번한적이 있지만 사실, 어플은 문피아에서 고객서비스
차원으로 제공하는거라 라고
공지하면 다른 곳에선 하는데 왜 안하냐고 항의 할지언정 믿음이니 마니 이런 이야긴
나오지 않을 겁니다. 다만 그렇게되면 타사이트로 많은 고객들이 옮겨 갈수 있는 문제가
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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