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창들고 갑옷도 없는 골골대는 농민군 말고 제대로 무장 갖추고 잘 훈련받은 병사들을 졸병이라고 가정하고
5명
10명 늑대의 입
20~30명 세스타스,야뇌백동수
40~50명 바람의 마도사,로도스도전기,빈란드 사가,쿵후보이친미
100명 위벨 블라트,베르세르크,비흔,무장
1천명 하얀로냐프강,바람의 검심,강호패도기,나우
1만명 용랑전,창천항로,킹덤,드래곤레이디
10만명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죽창들고 갑옷도 없는 골골대는 농민군 말고 제대로 무장 갖추고 잘 훈련받은 병사들을 졸병이라고 가정하고
5명
10명 늑대의 입
20~30명 세스타스,야뇌백동수
40~50명 바람의 마도사,로도스도전기,빈란드 사가,쿵후보이친미
100명 위벨 블라트,베르세르크,비흔,무장
1천명 하얀로냐프강,바람의 검심,강호패도기,나우
1만명 용랑전,창천항로,킹덤,드래곤레이디
10만명
시점에 따라 달라지죠.
제가 주인공 시점에만 동화가 되는 소설이라면 일반인에게 당할수 있다는게 불만스러울수 있습니다.
먼치킨소설이라든가, 주인공만 중요시하고, 주변인물은 장식품밖에 안되는 소설이라면 특히 그렇습니다.
그런데, 주변인물도 잘 묘사하고, 사실적으로 잘 쓴 소설이라면, 반대로 강자에게 일반인이 어떠한 영향도 미칠수 없다는게 더 불만스러운 설정이 되겠죠.
주인공에게 대부분 감정이입이 많이 되는건 당연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는 강자에게 학살당하는 일반인이죠.
주인공에게 90% 동조한다고 해도, 실제 우리는 99.9999% 일반인인데(초인에게 비하면) 아무리 대리만족물이라도 우리모습이 벌레처럼 보이는건 불쌍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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