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 들어오면 쪽지 온게 없으면 선호작 스윽하고 한 번 보고 나가기만 하다가,
오늘은 한가하게 사이트 이곳 저곳 기웃거리다가 문피아 이전 공지를 봤습니다.
그리고 사이트 하단의 주소를 보고 지도 검색해보니 웬 걸 회사 근처더군요.
위치가 어디였는 지 관심이 없었는데 인근이라니 자못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합니다.
그냥 평범한 독자이자 회원일 뿐인데 슥 들러도 되려나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문피아 들어오면 쪽지 온게 없으면 선호작 스윽하고 한 번 보고 나가기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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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어디였는 지 관심이 없었는데 인근이라니 자못 신기하기도 하고 반갑기도 합니다.
그냥 평범한 독자이자 회원일 뿐인데 슥 들러도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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