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 말을 가슴에 품고살지만.
그렇다고...잘 되진 않습니다.
정말 군대 신교대에서 이 말을 봣을때는. 정말 느끼는게 많았죠.
‘실력없는 자존심만큼 비참한 것은 없다.’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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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군대에서 배운건 없습니다.
군대는 배울게 없는 곳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종교가 기독교인데. 저는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아가페 정신을 언젠가 실천하리라 생각했죠.
그런데 군대에 가서 그 생각을 버렸습니다.
사람에게 실망을 했죠.
난생처음. 때려죽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생겻죠.
군대는 합법적으로 손해없이 안 갈 수 있다면 안가는게 좋습니다.
어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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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명언만이 몇개 안되는 군대에서 얻은 이익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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