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건 가지고 어떻게든 정치적으로 엮어내려는 걸 보면 참 가관이 따로 없네요.
해당 사육사는 1월에 맹수사육사로 발령됐고
안영노 서울대공원 원장은 4월에 해당 직책에 임명됐죠.
이건 뭐, 안영노가 타임머신 타고가서 명령이라도 내렸다는 건가?
그리고 또 서울대공원 원장이 동물원 사육사 관리를 할 리가 없죠.
멀쩡한 동물원장인 노정래가 있는데요.
이런 정신나간 무리수를 부릴 줄이야.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 사건 가지고 어떻게든 정치적으로 엮어내려는 걸 보면 참 가관이 따로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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