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유사한 세계관을 배경으로 글을 쓰실때 도움될만한 링크 몇개

유럽의 무술 스크립트 위키 링크 몇개를 소개 하겠습니다.

http://www.wiktenauer.com/wiki/Fiore_de%27i_Liberi

피오레 데이 리베리, 이탈리아계 롱소드 검술을 연구하는게 제1 소스로 꼽히는 양반입죠.

http://wiktenauer.com/wiki/Sigmund_Schining_ein_Ringeck

리그문트 링겍, 이래저래 현대영어로 번역된 검술서가 나오기도 하는등, 연구가 활발한 독일계 롱소드 마스터 입니다.

http://wiktenauer.com/wiki/Paulus_Hector_Mair

우리의 비리 공무원! 시 재정을 착복해서 잘 먹고살며 초 호화판 검술서까지 만들다가 사형당한! 파울루스 헥터 마이어!

엔하위키도 좋습니다만, 가끔은 이렇게 스크립트 들도 보면 참 좋지 말입니다.

[[탈퇴계정]]

영어라서 언어의 한계가..

[터베]

그림만 보셔도 흐흐
현대 영어로 번역 안된것들도 있습니다. 그런건 저도 못읽죠.
그림들만 봐도 꽤 재미있습니다.

[[탈퇴계정]]

전투술(검술만 찾던 게 아니니까)관련해서 조사하다가 몇 번 들어간 적이 있는 사이트들이군요 ㅋ

[스톤부르크]

AK에서 나온 중세 무술의 역사+ARMA 한국 사람들의 북리뷰만 참고해도 뭐....
그런데 황소 자세 같은 명칭을 보면, 몬스터가 넘쳐나는 세계에서는 몬스터 용의 '드래곤 자세'라거나 '바실리스크 자세'같은 것도 막막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악마왕자]

주짓수 같은 경우에도 거북이 자세나, 악어 드릴, 스파이더 가드가 있으니...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터베]

뭐 간지나게 용의 꼬리 자세니. 미노타우루스의 뿔 자세니 이러면 재미있겠네요 흐흐
중세 유럽의 무술 그 책...뭐랄까 여제자는 모에하게 잘 뽑았던데 말입니다.
문젠 왕관 자세같은건.완전 엉터리로 삽화를 그려놨고 오류가 좀 있죠.
사실 전 해설ㅇ 휴 나이트라 안지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