룬이나 특성시스템에 대해 튜토같이 간단한 안내도 없고
챔피언들은 최대 6300Ip로 구매해야하는데 초반에는 쥐꼬리만하게 ip주고(로테시스템이그래서 있긴하죠)
무엇보다 고착화된 eu메타가 진입장벽을 한층 더 높인다..라는 글을 본적이있죠.
저야 롤이든 도타든 몇번해보니 익숙해져서 딱히 진입장벽이라는걸 느끼지는 않습니다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룬이나 특성시스템에 대해 튜토같이 간단한 안내도 없고
챔피언들은 최대 6300Ip로 구매해야하는데 초반에는 쥐꼬리만하게 ip주고(로테시스템이그래서 있긴하죠)
무엇보다 고착화된 eu메타가 진입장벽을 한층 더 높인다..라는 글을 본적이있죠.
저야 롤이든 도타든 몇번해보니 익숙해져서 딱히 진입장벽이라는걸 느끼지는 않습니다만..
음. 오히려 그런게 나은듯. 스타랑 마찬가지인듯. 기본전략들은 전부 다있고. 누구나 다 아는 기본 업그레이드 과정들이 전부 있지만. 설명은 없죠. 그 이유는 어쩌면 전략의 다양성을 위해서죠. 새로운 시도로의 방법. 자기만의 방법을 위해서죠. 스타나 롤같은 게임은 전략 시뮬레이션 분야에 들어가므로(롤은 전략 시뮬레이션에서는 조금 하급이지만.) 어쨌뜬. 그런게임들은 rpg같은 획일화성보다는 자신만의 플레이를 강조하기 떄문에. 현재가 어떻든간에. 그 이미지를 벗을 수가 없죠. 벗는다는건 자신들의 전략 시뮬레이션을 무시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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