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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여러분이 좋아하는 장르는?

작성자
Lv.4 CJW
작성
13.09.30 18:49
조회
1,249

소설에는 참 많은 장르가 있습니다.


판타지만 해도 현대 판타지가 있고 게임 판타지가 있죠.


그뿐만 아니라 무협, 로맨스 소설, 라이트 노벨, 팬픽 등등


여러분은 어떤 장르의 소설을 좋아하시는지?


(저는 개인적으로 판타지와 라이트노벨을 선호합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30 18:54
    No. 1

    사이버 펑크나 스페이스 오페라쪽의 공상 과학류를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CJW
    작성일
    13.09.30 20:23
    No. 2

    공상 과학류라.... 항상 읽어보려고 시도는 하지만 내용이 어려워 곧잘 포기하고는 하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환상가곡
    작성일
    13.09.30 19:01
    No. 3

    묵향같은 퓨전이 너무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CJW
    작성일
    13.09.30 20:24
    No. 4

    아.... 묵향도 언젠가 읽어봐야 하는데...
    도저히 틈이 나질 않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독성
    작성일
    13.09.30 19:29
    No. 5

    저는 장르를 정말로 안 가리는 편인데 로맨스 소설은 너무 낯 간지로운 것이 많아서 아주 인정받는 작품 아니면 잘 안 보게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CJW
    작성일
    13.09.30 20:24
    No. 6

    저도 그렇습니다 ^^;;
    근데 로맨스 소설도 잘 쓴것들은 정말 몰입해서 읽고는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09.30 19:47
    No. 7

    무협에서 판타지로 퓨전으로 현대로 갔다가 요즘은 거의 좋다는 글만 골라서 봐요.
    이른바 잡식이라고 할수 있네요.


    현대판을 조심하는 이유는 해당관련 지식이 없는 글은 표시가 나는데, 잘 설득하지 못하고 오히려 동떨어진 설명을 할때는 현대판은 덮어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CJW
    작성일
    13.09.30 20:25
    No. 8

    사실 소설을 읽다보면 나중에는 잡식으로 읽게 되죠.... ^^;;
    저도 가 처음 읽은 소설이라 당시에는 게임 판타지만 골라 읽다가
    점점 판타지에서 무협으로, 더 나아가 퓨전까지 읽게 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30 20:04
    No. 9

    Only Ramence~♥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CJW
    작성일
    13.09.30 20:25
    No. 10

    Oh! Romance?!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30 20:36
    No. 11

    Yes~ I Love Romance♥ & I writer too Romance~♥ 꺄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CJW
    작성일
    13.09.30 20:45
    No. 12

    Ok. I will read your romance story!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30 21:35
    No. 13

    Thank you so much! 오호, 재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룰루랄라
    작성일
    13.09.30 20:19
    No. 14

    현대와 이계가 주인공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세계 예를들어 샤피로, 이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CJW
    작성일
    13.09.30 20:26
    No. 15

    샤피로! 정말 재밌게 읽은 소설이죠.
    저도 그런 소설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 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부정
    작성일
    13.09.30 20:20
    No. 16

    로맨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CJW
    작성일
    13.09.30 20:26
    No. 17

    생각보다 로맨스를 즐겨보시는 분들이 많군요
    저도 한 번 도전해봐야 하나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스우잇
    작성일
    13.09.30 20:23
    No. 18

    재미만 있다면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 CJW
    작성일
    13.09.30 20:26
    No. 19

    어...어떻게 부정할 수가 없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밤길
    작성일
    13.09.30 21:18
    No. 20

    요즘은 대체 역사물과 밀리터리물을 좋아합니다.
    무협은 잠룡전설,절대강호, 홍천등..., 게임은 달빛조각사, 검마노,전신...,퓨전은 묵향,거신, 9중대행보관,... ,현대물은 사신전설,신의손,파슈파티...물론 여러가지 있지만 당장 생각나는게 이정도...
    취향도 시간에따라 변하더군요, 한창 무협을 보다보면 어느순간 질리게 되고 그러면 퓨전판타지로 갔다가 어느 순간 게임이 재미있고......
    그래도 대체 역사물과 전쟁소설은 왠만하면 꼭 챙겨서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어스름달
    작성일
    13.09.30 21:49
    No. 21

    판타지를 좋아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벌크상품
    작성일
    13.09.30 21:49
    No. 22

    판타지 없는 평범한 청소년 성장물, 드라마 계통을 좋아하긴 하는데 별로 없어서 안타깝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30 22:04
    No. 23

    장르를 가리진 않습니다. 다만 필력하고 재미.그리고 자연스런 전개가 중요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조원종
    작성일
    13.09.30 22:52
    No. 24

    잡식성. 주제와 문장 그리고 스토리만 좋다면 다 먹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이월생
    작성일
    13.09.30 23:02
    No. 25

    일단 작가만의 독특한 설정을 가진 판타지쪽 게임 판타지 좋아하는데 요즘은 실력있는 작가분들이 기피 하셔서 볼게없고 현대 판타지도 좋아 하는데 제스타일과 맞는게 없어서 않보고 있고 퓨전은 진짜 재밌는 설정은 보는편 무협도 틀에 박히지 않으면 잘보는 편

    결론: 독특한 설정을 가진것은 뭐든 잘본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레몬티한잔
    작성일
    13.09.30 23:46
    No. 26

    원래는 정통판타지쪽을 좋아했는데 요즘에 끌리는건 회기물이더군요. 원래는 싫어했는데 몇개 보석같은 작품들을 찾아서요 ㅎㅎ 근데 연중 출판크리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10.01 11:19
    N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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