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연재.........개인적인 생각

그저 저 개인의 생각이니 곡해 듣지 않았으면 합니다.

몇개 안되는 선호작이 모두 유료화 되었더군요.

이것저것 시간 나는대로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로 많은 작품들을 보지만 선호작으로

(저도 글쟁이 입니다.  케이블 방송  작가 입니다 ) 등록 하고 보는 기준이 출판되어도 

구매하여 볼수 있는 작품들만 등록하였고 전에 등록했던 몇몇 작품들도 모두 시중에

출간되어 구매하였습니다.   선호작 되어있는 작품들은 다음 연재분 부터 당연 결제후 

보긴 하겠습니다만 주로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로 보는 저로썬 볼수가 없더군요. 

어서 빨리 개발되었으면 합니다.

기존 연재하시던 필력좋은분들의 작품이야 새로 쓰셔도 믿고 구매하여 볼 수 있지만

그외의 작품은 볼 수가 없습니다. 다른분들도 그건 비슷한 사정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액제를 도입하지 않고 지금처럼 편당 과금제로 밀고 나간다면 

실력도 없는 이들의 부분별한 유료연재 ........ 문피아 내에서 엄중한 검증을 거쳐 흔히 

말하는 문어발식  유료 연재, 속된말로 개나 소나 쓰는 유료 연재가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별가別歌]

그 실력은 누가 평가하는가부터 문제네요. 게다가 무분별해도 별 문제없죠. 듣기로 유료전환해도 일부 편은 맛보기로 공개된다고 하더군요. 그럼 더 볼 사람은 편당과금할 거고 아닌 사람은 하차하겠죠. 즉 알아서 가려질 거란 얘깁니다.

[슈크림빵이]

편당과금제에선 무분별한 작품 절대 안나옵니다. 사람들이 안보니..

[헤로도토스]

그걸 가려내는게 편당과금이란 방식입니다.

[바람의별]

편당은 무분별한 작품도 전무하겠지만 애매한 작품도 사장되죠. 그냥 최상 5작품 정도만 살아남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