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운 계절에 한기를 느낄 정도로 열이 올랐습니다.
아 정말 죽는 줄 알았네요...
허리가 막 빠지는 것 같고...ㄷㄷㄷ
덕분에 일주일 세편 연재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좀 나아졌긴 한데, 독자분들한테 죄송하네요.
오늘 빨리 한편 써서 올리고, 문장은 나중에 좀 고치던가 해야 될 거 같습니다.
오늘 한편, 내일 두편이면 뭐...
주말이고 하니까 충분하겠죠.
부보님도 안계실거고.
그나저나 여름감기는 개도 안걸린다던데
전 개만도 못한건가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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