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것은 모르겠고 분량만 일단 많이 쓰는 것에 연연하다보니 거의 하루 종일 글만 쓰고 있습니다.
사람의 욕심이라는 것이 한도 끝도 없어서 첫날 이튿날 운좋게 분량으로 선두그룹에 들어간 것이 화근이었나 봅니다.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서 엉덩이에 땀띠가 나도록 이렇게 써대고 있습니다. 연참대전에 참여한 분들이 워낙 쟁쟁한 분들이셔서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인기 없는 글쟁이랍니다.
빨리 7월 31일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면서 글 쓰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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