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으..
닭이 너무 많아요..
분명히 가족수에 맞게 백숙을 만들었는데
전혀 1/n된 느낌이 안나죠?
분명히 점심에 맛있게 먹은것 같은데
똑같이 생긴 것이 저녁에 한번 더..
데자뷰인줄 알았습니다..(중간에 낮잠자서 더 그런듯)
그리고 지금은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으..
닭이 너무 많아요..
분명히 가족수에 맞게 백숙을 만들었는데
전혀 1/n된 느낌이 안나죠?
분명히 점심에 맛있게 먹은것 같은데
똑같이 생긴 것이 저녁에 한번 더..
데자뷰인줄 알았습니다..(중간에 낮잠자서 더 그런듯)
그리고 지금은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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