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하여
하렘왕국 건설기!
어제 하루종일 아파서 집에서 자면서 꿈을 꿨는데
꿈이 엄청 디테일하면서도 제 욕구를 딱 충족시켜 주는 그런 꿈이었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지금 이 나이까지 제가 묘하게 관심있었던 여성들이 다 출연해서는
다들 내가 좋다고 하지 뭡니까~~~
허허허허허허허허
저도 꿈인데 꿈인줄 모르고 바람기를 다 날리고 다녔습니다 그려.
카톡도 하고, 전화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여친이 있다가 없으니 별 꿈을 다꾸네요...ㅡㅡ
아씨 호텔에서 샤워하는데 딱 깨버렸어요.
아씨...
아 씨....
....응???
그나저나
왠지
킬링타임 소설이나 드라마를 왜 보나 그걸 이해할것도 같습니다.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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