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르웨느입니다.2013년 문피아가 더욱 번창하길 바라며
문피즌 여러분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녹음된 소리가 작아서 들릴지 모르겠네요.
여러분이 쓰는 소설 중에 여캐 대사 아무거나 던져주지 않으실래요.
제가 한 번 읽어보겠습니닼ㅋ.
‘쟈비스의 아기는, 내 아기는 어떻게 하지?’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빌어 볼까? 제발 보내달라고 빌어볼까?’
소리가 작으니까 볼륨을 들릴 정도로만 높여주세요! 오글거립니다! 주의!
qicker님, 열댓 번 정도 녹음을 해봤는데 제 능력이 미천하여서 두 줄만 읽어보았습니다. 감정 담아서 녹음하니까 목소리가 자꾸 잠겨서, ‘어쩌지~’하다가. 주문 내용을 보니 [절박함을 담아 속삭이듯이]더군요. 어려워요!
“그 겁쟁, 아니 붉은 눈의 마스터가 쟈비스 아저씨였어요?”(매우 놀라서 하는 말)
“네? 호호. 고마워요.”(목소리가 예쁘다는 칭찬에 뜻밖이라는 듯이)
“네? 호호. 고마워요.”(목소리가 예쁘다는 칭찬에 뜻밖이라는 듯이)
역시나 소리는 작을 겁니다. 연기력이란 걸 길러본 적이 없기 때문에 국어책 읽기일지도 몰라요. 이번에도 오글거림 주의!
올리고 나니 드는 생각이 아무래도 “고마워요”는 제가 해석을 잘못한 듯? 합니다. 당찬 느낌 같은데. 망했어요!
그리고 엔띠님이 이 게시글을 보실지는 모르겠는데.
등 노출 여기 있습니다.
머리칼로도 가리지 않았어요.
옷도 안 입음!
아무도 안 신청하면 그냥 자기 글 퇴고나 하면!
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