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발표, 불신의 끝을 보여주네요.

한국에선 급발진이 없고 그 증거도 찾을 수 없답니다.

현재기술로는 불가능하답니다.

 

천안함 때도  그랬고

선관위 디도스 때도 그랬고

국정원 댓글 조사 때고 그랬고

무슨 사고 나서 조사만 하면

삽질을 하니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악셀 밟은 것보다 빠르게 급가속 되는 사고영상

많던데..

 

 

[윈드데빌改]

근데 급발진 이게 해외 자동차 회사에서도 인정을 안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ㅇㅅㅇ;;;

[[탈퇴계정]]

우리나라 하는 일이 다 그렇죠 뭐...

[적안왕]

@.@;;

[자의(子儀)]

뭘 기대를 하세요? 어차피 안 됨 ㅇㅅㅇ 이 나라는 뭘 해도 안 되는 나라임. 걍 기대 하지 말고 달라 붙어서 빨대 꽂고 단물만 쪽쪽 빠는 걸로 가죠. 빨 게 있으면 말이죠 ㅇㅅㅇ

[정주(丁柱)]

기업이 하는일입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자동차등 관련 회사의 급발진에 대한 문제는 쉬쉬한다죠.

[[탈퇴계정]]

이래서 정경유착이 무섭죠

[마존이]

전세계자동차회사들도 쉬쉬하는문제인데..

[곁가지엽끼]

관련 자료를 피해자가 증명하게 하는 법안에...........그리고 관련된 기술을 감독할 능력도 없는 국가 기관들.........결정적으로 국가 기관은 돈(국가예산)을 쓰는데 혈안되고 자신의 무책임함을 증명하는데 혈안이 되있지.. 기관본연의 역할이 무엇인지 .. 기관의 의무가 무엇인지 전혀 신경 쓰지 않죠.
국가가 바뀌려면 그런점들이 개선되지 않는다면.............언제 까지나 후진국 수준에 머물러서 발전이 없죠.
국가 기관들이 자신의 역할을 다한다고 느껴지게 제대로 하는 모습들을 보았으면 좋겟습니다.

자동차 급발진. 기술증명을 생산자에게 맞기고 자료도 생산자가 수거하게 하는한 피해자는 양산 될수 밖에 없죠.

수차례 바꾸자 해도 법안 자체를 바꿀의지가 없는 정치권이 있는이상..........사용자는 우아~~~~~~~~~~앙.......하는 자동차 소리 듣고 알아서 대패해야 하는 현실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