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 짜증나서...

만드는 것도 많고 하라는 것도 많고... 대체 편리한 인터넷은 어디로 가고...

신뢰성 없는 구매자가 있어서 그런가 보지만 실상 판매자도 그다지

신빙성없는 것들이 많다고 봄.

한데 쟈켓 구입하려고 무려 20분 이상이나 매달려 있는 그런 사이트...

회원 가입하니, 인정 번호, 그리고 카드에 대해서.. 그 다음 계정 만들기...

아니 무슨 고시 시험 치는 것도 아니고...

 

이래가지고서 무슨 인터넷인가? 어이가 없어서...

 

나만 그런 것이겠지만 사실 이래 가지고 판매하는 쇼핑 사이트들...

 

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오프라인에서 구입하는 게...

[sard]

그래도 다 만들어놓으면 담부터 편하던데..

[몰도비아]

가끔 인터넷 하다보면 아주 지랄맞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사소한 뭐 하나 하려는데 이 사이트 가입하고 저 사이트 가입하고.... 그럴떄가 종종 있더라는.. 아주 짜증폭발

[[탈퇴계정]]

저두여.. 인터넷으로 구매하는 건 집에 들고 오기 무거운 것들이나 해외직구뿐!

[고룡생]

정말입니다. 아니 홈쇼핑은 얼마나 쉬운데... 그래 가지고 무슨
사업입니까, 장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