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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5 담소향
작성
13.06.22 18:28
조회
3,230

수많은 메카물중에서 그렌라간이 나오기전 사기5대기체라 불리던

 

모든 기체와의 비교를 불가하게 만든 천원돌파 그렌라간

 

안티스파이럴은 절망을 주고 희망을 꺽기 위해

 

그렌라간이 가진 힘으로만 싸워서 꺽을려고 했다가 발리는데..

 

그럼 그런거 무시하고 싸웠으면 얼마나 먼치킨악당일가여 ㄷㄷ


Comment ' 12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6.22 18:40
    No. 1

    천원돌파그랜라간!
    한때 메카물에 심취되어있었지만 기억이 안나는 것으로 보아...
    안봤거나 스토리가 별거 없었던거겠지...싶다가도...
    기술이름은 왜이리 익숙한건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6.22 18:50
    No. 2

    그렌라간 설정으로 보자면 '가상우주'던가요?
    결국 가상현실이라는 소리입니다.
    메모장 켜놓고 '크기 :이 우주의 천억 제곱'만한 메카닉이 꾸아앙하니 우주 괴멸!!!
    이런 것과 별반 차이가 없지요...
    그래서 그렌라간은 스펙을 따질 때 초은하까지만 따지더군요.
    천원돌파부터는 의식체(가상체)라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6.22 18:53
    No. 3

    그랜라간 기억나는 거라고는 합체씬 밖에 없네요. 다른 부분이 재미가 없어서가 아니라 합체씬이 너무 충격이었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3.06.22 19:08
    No. 4

    인간과 짐승의 두갈래 길이 비틀려 얽혀가는 나선도! 어제의 적과 운명을 뚫고서 내일로 향한 길을 이 손으로 열리라! 숙명합체! 그렌라간!!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06.22 19:10
    No. 5

    바이로차나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3.06.22 19:10
    No. 6

    인과도 운명도 돌파하여! 생명의 외침이 은하에 울려퍼진다! 노도합체!! 아크 그렌라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3.06.22 19:11
    No. 7

    동료의 뜻을 이 몸에 새기고, 무한의 어둠을 빛으로 바꾸리라! 천상천하! 일기당신! 초은하 그렌라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3.06.22 19:13
    No. 8

    인과의 윤회에 갇히더라도 남겨진 마음이 문을 열으리라! 무한의 우주가 막아선다 해도 끓어오르는 이 피가 운명을 뚫으리! 하늘도 차원도 돌파해서 잡아내주마! 스스로의 길을! 천원돌파 그렌라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임창규
    작성일
    13.06.22 19:13
    No. 9

    분명히 예전에 이거 애니 완결까지 본 기억이 있는데
    몇 년만에 다시 합체 모음집을 찾아봤는데
    왜 이 합체들을 본 기억이 안 나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니까 이게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웃게 되는 장면인데.
    근데 그 주인공 형 진짜 아쉽네요. 여전히...
    주인공보다 매력적인 캐릭터였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체셔냐옹
    작성일
    13.06.22 19:13
    No. 10

    이 대사들을 다 기억하는 나란 놈도 정말이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6.23 08:15
    No. 11

    ㅎ 몇 번 보셨나 봐요. 저는 대사는 기억 못합니다. 첫 합체할 때 드릴이 내 머리랑 배꼽을 같이 뚫어버린 느낌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조원종
    작성일
    13.06.22 20:54
    No. 12

    내 드릴을 하늘을 뚫을 드릴이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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