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드는 노래가 없네요.
회사 다니기 전까진 밥먹고 씻고 자고 집에 있는 시간은 온종일 음악을
틀어놓고 살았었는데
바쁘다 보니 이짓도 못하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던가?
내 덕후력이 약해지고 있어요 ㅠㅠ
요즘은 그냥 예전에 좋아하던 에이콘이나, 알켈리, 데미안 라이스, 뭐 이런
아는 노래들만 듣고 있는데 신곡을 들어도 뭔가 가슴에 대못을 밖아주는
그런 노래가 없네요 ㅠㅠ
빨리 내한공연 처들어가서 힐받아야 하는데 마땅한 뮤지션이 안오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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