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현재 스코어 2:0
엠빠따가 메뚜기를 들고 탈탈 털리는
의아한 상황..
진짜 오존 어느 누구 하나도 못해준 것이 없습니다;
플레임 비행기는 추락하고 ㅋㅋ
와..경기가 이렇게 흘러가네요 ㅋ 3:0은 싫은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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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5시부턴데 밥먹어야해서 못봤네요. 올라오면 봐야겠어요.
임프 싫어 해가지고 안보는데 19살인데 멘탈이 쓰레기 에요. 나캐리 출연한거나 허세부리다가 털리니까 할 말 없고 그냥 중2병 환자 라는 생각 가지고 있는데 저런 성격 가진 유명한 롤 천상계인은 도수 정도면 비슷한듯 하네요. 담배 목격설도 있던데
도수 친구 임프
유유상종의 갑인듯 진짜
머 어때여 그 나이 쯤에는 그럴 수도 있음; 원래 그러면서 성장하는거져 ㅎㅎ; 골텍은 안그랬음?
19살때 나이 40넘은 삼촌뻘한테 그렇게 대하는게 그나이의 특징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골텍은 과거형이고 임프는 현재진행형이죠. 막눈도 과거형됬고 인섹도 그런편이고.. 그냥 조원종님 말씀대로 도수친구 임프가 딱인듯.
나캐리 컨셉이 오히려 그런부분을 부추기는 면이 있어서 그런 말씀하시기도 그럴걸요? 애초에 프로그램자체가 선수멘탈붕괴유도 프로그램이고 멘탈파괴안당하고 캐리하면 서로 멘탈부시려고 달라붙는 프로그램이라
솔직히 lol이 뭐때메 재밌는지 모르겠네염.ㅠㅠ 롤 결승 보니깐 관중 쩔게 왔던데
평상시 성격은 모르겠고 나캐리 나온 것만 가지고 판단하면 안될걸요. 방송 재미를 위해서 어느 정도는 컨셉인 경우가 많을거에요. 이제는 프로게이머도 준 연예인인데, 연예인들 방송에서의 모습과 실제 성격이 다른 경우도 많다는거 우리 다들 알잖아요. 그건 그렇고 블레이즈가 이렇게 일방적으로 깨질 줄은 진짜 상상도 못했네요. 클템과 매라를 좋아해서 프로스트가 못 올라간 것도 아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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