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는글입니다 양해해주세요
친구들이말해요 고등학교때는 항상웃고 밟고 명랑한애가 20살되고 일시작하니 미간에는 맨날 주름이잡혀있고 얼굴을항상찡그리고 웃지도않고 피곤에쩔어있어보인다고 그래요
그말들으면서 많은생각을하게돼요 엊그제에도 새벽3시까지 야근하다가 드디어 수리다하고 출고시키고.. 잠은 4시에자고.. 8시에출근해서 피곤해죽을거같고.. 사장이랑같이 새벽세시까지했는데 사장은 오후5시에출근하고.. 오자마자 욕하고..
미치겠어요 진짜 진짜
사장이 이렇게말해요 야 이새끼야 니가 아무리 견디고견뎌도 성실하게일하지않으면 넌 평생 기술이 안늘을꺼다 라고말하는데
저는 가게에서 편히앉아본적이없어요
뛰어다니고 바닥을구르고 기름도먹고 아주 뛰어다니는데.. 아무도몰라줘.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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