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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
13.06.17 02:35
조회
2,677

소드 유저, 소드 익스퍼트, 소드 마스터같이 정형화된 개념들,

서클개념으로 이루어진 마법사체계를 전 좋아합니다.


요새 글들 구해읽다보면 어차피 똑같은 먼치킨이면서

오러를 내뿜지않고, 마법사도 서클개념으로 다가서지 않는 책들이 많더군요.


기존 판타지가 식상해서 바꿨다는 생각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쓸데없이 설정을 그리 바꾼다한들 설정에 소요되는 페이지만늘지

재미면에선 그다지... 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죽어야번다란 소설처럼 소드마스터 같은 개념을 가지고도

재미있게 충분히 만들텐데...

물론 작가마음인거긴 하지만요.


Comment ' 29

  • 작성자
    Lv.23 엄청느림
    작성일
    13.06.17 02:39
    No. 1

    정형화는 유지가 아닌 퇴보를 가져옵니다. 작가 분들도 그걸 알고 있는 게 아닐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3.06.17 02:48
    No. 2

    어차피 소드마스터나 마법사같은 건 하나의 소재에 불과하니까요.
    쓸데없이 소재를 바꾸려다 있는재미마저 없애버린듯한 소설들이 많아보여서...써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진찰주
    작성일
    13.06.17 02:44
    No. 3

    저 같은 경우는 그런 체계를 매우 싫어합니다. 모든 소설에서 같은 설정이라니요... 그런 체계가 소설을 쓰기 쉽게 만든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 만큼 독창성은 떨어지는게 어쩔수 없는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tk******
    작성일
    13.06.17 02:47
    No. 4

    소설같은 장르라는 것도 정형화 된게 아닐까요?
    소드맛스타를 안쓰겠다 하시면서 이건 소설이다 라고하시는 것도 말이 안되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6.17 09:56
    No. 5

    소설이라는 장르의 구분은 '도구'의 개념이죠.
    설정은 '내용'이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tk******
    작성일
    13.06.17 13:45
    No. 6

    소설 내에서도 강하다는 것을 표현할 도구로 소드맛스타등을 사용하지 않나요.
    제 생각에는 7서클이니 뭐니 하는걸 틀렸다고 말하는건 고상한척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소설이라는 것을 이해한다는건 독자가 소설이라는 개념을 안다는거죠
    솔직히 문피아 독자분들중에 소드마스터 라는 개념을 모르는 분이 있으실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6.17 18:43
    No. 7

    일단 소설은 정형화 되어 있지 않고요.
    소설은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내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설정은 작가가 하고 싶은 이야기 안에 포함되는 내용이죠.

    결국 작품 외적 vs 내적인 차이가 분명한데, 그걸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게 납득이 안됩니다.

    자신의 글을 쓴다면서 남이 구상해 놓은 이야기를 고민없이 가져다 쓰는 태도도 달갑지 않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흘흘
    작성일
    13.06.17 02:48
    No. 8

    저의 경우는 그러한 레벨 정형화가 무슨 게임인것 같습니다
    판소에서 사용하는 저런 정형화는 거의 99% 먹히는 절대적인 급수이죠
    1% 예외는 가끔 주인공은 저런걸 극복한다는 설정 들이밀때고요.....


    하얀늑대들을 보면 마법에 대해서 정형화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마법에 대한 설정 자체를 딱히 크게 설명이 없죠
    그런데 하얀늑대들의서 나오는 마법이란 정말 신비감이 있습니다
    마법에 대한 설명이 없지만, 마법의 심비감을 정말 잘 전달을 해준 소설이죠



    뭐... 확실히 개념잡힌 제대로 맘먹고 잡은 설정이면 괜찮지만,
    제대로 설정도 잡히지 않은 것을 남들과 틀리게 한다면서
    쓸때없이 설명만 하는 소설의 경우는
    한국은행님 말씀처럼 그냥 기존 설정을 사용하는 것 만도 못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6 [탈퇴계정]
    작성일
    13.06.17 02:51
    No. 9

    흘흘님 말씀대로 하얀늑대들, 여왕의 창기병같은 소설들은
    소드마스터같은 진부한 설정을 쓰지않고 참 잘써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그 작가들도 일부러 소드마스터같은 설정을 빼낸게아니라
    자기가 쓸 글에 어울리지 않아서 빼지않았을까...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5 진찰주
    작성일
    13.06.17 03:11
    No. 10

    음 무조건 안 쓰는게 좋다 라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자신의 생각이 하나도 드러가지 않은채 그저 현재까지 있던 정석만을 쓴다면 그건 제대로된 책이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그런 것으로도 재밌게 책을 쓰시는 분들도 있습니다.(스토리 진행력이 뛰어나신분들) 하지만 기왕이면 자신의 독특한 세계관을 넣는게 더 좋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진찰주
    작성일
    13.06.17 03:12
    No. 11

    아 전부 다 쓰지 말라는게 아닙니다. 기존의 정석에서 조금이라도 바뀐 자신만의 독특한 부분이 있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윈드데빌改
    작성일
    13.06.17 03:21
    No. 12

    있던 설정을 쓰는건 좋은데 적어도 그 설정에 관한 아주 심도 깊은 고찰을 하고 썼으면 하네요. 그냥 있으니까 가져다 쓰는걸로 보이는 글들이 문제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6.17 04:58
    No. 13

    그게... 정형화 된것은 아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혹시 서클과 클래스의 구별법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어디선 서클을 쓰고 어디선 클래스를 쓰던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교공
    작성일
    13.06.17 09:04
    No. 14

    써클은 심장 주변을 도는 마나의 고리 숫자,
    클래스는 탑을 쌓는 과정(층의 갯수)이라고 생각해요.
    체계가 다르다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06.17 11:36
    No. 15

    서클은 심장고리수에 따른 분류.
    클래스는 마력의 단계에 의한 분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6.17 16:15
    No. 16

    저만의 설정은
    서클은 원(고리)에서 착안해 마나의 축적량 및 지배력 정도를 뜻합니다.
    마나는 한곳에 모이지 않고 자유롭게 떠도려는 성질이 있고, 세상 어디에도 있다. 라는 설정에서 시작합니다.
    마법사는 마나를 모아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러기 위해 서클을 구축합니다.
    서클은 마나의 고리, 원입니다. 마나를 집약하면 한 점으로 모였던 마나가 밖으로 튕겨져 나가려고 합니다. (.)에 모였던 마나가 사방으로 확산하려고 하는 것을 마법사는 마나가 튕겨져 나가는 방향을 조정하게 되고, 그로인해 마나가 튕겨져 나가되 직선으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포물선을 그리며 한 방향으로 일정하게 튀어져 나가려는 성질을 띄게 한다. 라고 하는 설정이죠. 그러면 그런 튀어나가려는 성질이 방향성을 갖게 되며 외부에서 원을 그리며 그 원을 계속해서 될게되면, 그러면 서클 하나 완성, 그런식으로 완벽해진 서클 외부에 또 서클을... 이런식
    즉 마나가 쌓여서 튕겨져나가려는 성질이 포물선을 그리며 튕겨나가려다가 원 안에 갖히게 되어 이걸 물리학적으로 이렇게 빙빙돌리면 관성인가 인력인가가 생겨서 균형을 이루는 그런 상태, 원을 그리며 완벽해지면 밖으로 튕겨나가려고 하지 않는 성질을 지니게 된다. 그래서 서클이다. 라는 개념이고요...
    클래스는 한국어로 번역하자면 '층'이나 '단계'이런 뜻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 있겠지만 갑자기 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여하튼 그래서 클래스는 마법 주문의 단계입니다. 라는 설정이지요.
    1클래스는 가장 쉬운 첫번째 단계의 주문이라 이겁니다.
    해서 한 10클래스니 뭐니까지 있겠지만, 결국 이것이 마나량이나 그런것이 아니고...
    다만 서클과 햇갈리는 이유는 이러한 주문을 쓰기위해선 같은 숫자의 클래스 주문을 쓰기 위해서는 가급적이면 같은 서클의 마나량을 보유해야 하기 때문이다. 혹은 같은 숫자의 서클의 마나지배력을 가져야 한다... 이런식으로 설정했습니다.
    분명 어느분들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다르기도 합니다.
    이런식으로 비슷하면서 다르게 한쪽은 클래스를 쓰고 어디선 서클을 씁니다.
    저처럼 서클 클래스 다 쓰기도 합니다.
    혹은 이것 말고 독자적인 관계를 개발하기도 합니다.
    이거... 그나저나...
    이 아이디어 제겁니다!
    듀얼서클도 있는데...
    이것은...
    마녀...
    이것은... 나중에 단편으로 쓸거야! 아이디어 is 마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탈퇴계정]
    작성일
    13.06.17 05:17
    No. 17

    써클이든 클래스든 아니면 그냥 상중하로 나타내든 작가가 신경만 쓰고 적으면 멋지게 적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작가들이 그냥 막 쓰는 경향이 많아서인지 마스터라고 적은게 총들고 설치는 동내 꼬마정도로 보인다는 게 문제지요. 써클마법이든 뭐든 좀 생각 좀 하고 적었으면 좋겠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黑月舞
    작성일
    13.06.17 09:08
    No. 18

    가장 큰 문제는 강함에 대한 적절한 묘사를 포기한채 게임에서처럼 단계를 나눠버린다는 것에 대한 어색함이죠. 현실에서는 게임처럼 레벨별로 능력치가 차이나는 것이 아니죠. 서로간에 상성같은 것이 있을 경우도 있을 것이고, 어떤이가 남들보다 강하다 하더라도 그것이 계량화될수 있는 것도 아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黑月舞
    작성일
    13.06.17 09:10
    No. 19

    사실 애초에 서클 개념 자체가 게임에서 나온 겁니다. 뭐가 뭐보다 세다는 것을 수치화시키면 아주 편하게 나타낼 수 있죠. 숫자로 이루어진 프로그램에서 마법을 구현한 개념이기도 하고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 침묵의계절
    작성일
    13.06.17 09:54
    No. 20

    저는 그런 정형화된 설정이 나오면 일단 거부감이 생깁니다. fantasy라는 단어의 의미는 환상, 공상인데 판타지 소설이 게임도 아니고 작가가 자신의 상상력을 펼치기 위해서 창조한 세계에 그런 똑같은 설정이 많이 쓰이는 것은 개인적으로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6.17 16:33
    No. 21

    전, 정형화된 설정이라도...
    대놓고 먼치킨이 나오고 막장만 아니면 크게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데...
    정형화된 설정에 대놓고 먼치킨이 정형화된 설정이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사유라
    작성일
    13.06.17 10:40
    No. 22

    써클 클래스 이런것도 최소한 한국에서는 하나의 클리세라고 봐야겠죠. 무협의 검기,검강처럼요
    이런 소재는 원래 문제가 안됩니다. 이런 클리세적인 소재라도 얼마나 재밌게 쓰는가가 중요한거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고검(孤劒)
    작성일
    13.06.17 11:11
    No. 23

    개인적으로 마법사를 마법사답게 제대로 풀어낸 소설이
    지금은 미완결된 소올스토리 라는 소설하고, 대마법사 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아마 이게 4권으로 완결 되었는데 개인적으로
    대마법사 쓴 작가분이 무쟈게 유명하신 분이셨는데 이름 까묵..
    그랜드위저드 라는 소설도 재밌긴 한데 포스로는 대마법사가 갑(甲)있던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맨닢
    작성일
    13.06.17 11:16
    No. 24

    소드마스터나 6~7서클 마도사가 안나오는 소설은 마치 스킬트리가 없는 게임 같달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엑소더스
    작성일
    13.06.17 11:39
    No. 25

    일종의 포기라고 해야할까요?
    한동안 장르계를 지배하는 소드맛스타, 서클 마도사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이 나왔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았고
    결국 사람들은 장르문학에서의 이탈 혹은 침묵을 선택하였습니다.

    이제는 클리셰라고 정의해도 반박할 수가 없게 되어버렸어요.
    적응을 거쳐 좋아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건 슬픕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 [탈퇴계정]
    작성일
    13.06.17 12:50
    No. 26

    제 생각은 다릅니다.

    독자들이 한국 장르 소설을 떠난 이유는 정형화된 세계관이 문제가 아니라 작품의 질이 떨어져서가 아닌가요?

    작품이 재미있다면 소드 마스터, 대마법사가 만날 나와도 별 문제가 없겠죠.

    슈퍼맨, 스파이더맨같은 미국의 히어로들은 70년, 50년이 넘었는데 미국 독자들이 "질렸다, 이런 건 개선되어야 한다."는 소리하는 사람 못 봤습니다.

    왜냐하면 슈퍼맨, 스파이더맨, 엑스맨, 배트맨 등은 가끔 명작들도 꾸준히 나와 주니까요.

    오히려 작가들이 참신하게 나가본다고 스파이더맨을 죽이고 닥터 옥토퍼스로 바꿨을때 사람들은 "과거의 스파이디를 돌려달라"며 항의했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8 폭렬천사
    작성일
    13.06.17 13:29
    No. 27

    아...영혼 바껴들어간 그거......충공깽이었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6.17 16:34
    No. 28

    솔직히 이건 자뻑같은데...
    최근 판타지 질이 더럽습니다.
    그래서 직접 쓰기로 결심...
    ... 근데 제가쓰는것도 그닥... 내눈엔 좋은데...
    여하튼 이런 말 안나오게 좋은글로 찾아뵙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송호연
    작성일
    13.06.17 18:24
    No. 29

    등장인물의 말이나 행동, 사건, 사고로 대강을 짐작할 수 있게 쓴 글이 생각할 여지를 더 주는것 같습니다. 사람과 관계된일에 너는 이거 너는 저거 이런식으로 딱딱 끊어서 나타낼 수 있는게 몇가지나 되겠습니까. 우리나라 무협이 지금 처럼 생각할 거리도 없이 질적으로 낮아진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는 뭐 너는 뭐 이런식으로 나누는것도 우습지만 그렇게 나눈뒤엔 나눠진 인물들을 수학적으로 더하기 빼기 해가면서 다루는게 더 황당해 보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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