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오채지님 소설은 로맨스가 거의 없다가 에필로그에서나
뜬금없이 나도 너 좋아함 이런 식이었는데
이번 십만대적검은 시작부터 어느 정도 로맨스도 있고 해서
작가님이 사랑에 빠지신거 아니냐 했으나...
3권에 히로인 유력1을 저승으로 떠나보내고 히로인2는
어필조차 제대로 못하는등 다시 오채지님 스타일로 복귀!
차라리 로맨스없이 가차없이 깨부셔주세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흠 오채지님 소설은 로맨스가 거의 없다가 에필로그에서나
뜬금없이 나도 너 좋아함 이런 식이었는데
이번 십만대적검은 시작부터 어느 정도 로맨스도 있고 해서
작가님이 사랑에 빠지신거 아니냐 했으나...
3권에 히로인 유력1을 저승으로 떠나보내고 히로인2는
어필조차 제대로 못하는등 다시 오채지님 스타일로 복귀!
차라리 로맨스없이 가차없이 깨부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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