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뭔가 거슬리고 바로잡고 싶고 신경쓰여서 손가락이 근질근질한 분들은 민감한거에요~
저는 게다가 디자인 관련 취미도 있어서. 픽셀하나 튄 저 3줄의 라인을 바로잡고 싶어 미치겠어요 ㅠㅠ
저도 이런거 무척 민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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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 납니다. ;; 가서 고쳐주고 싶어요.
사진을 보니 이상하게 배가 고프군요ㅡ,.ㅡ.... 그거빼곤 괜찮네요. 하도 오타를 많이내서 그런가...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펙셀하나 → 픽셀 하나(띄어쓰기) 3줄의 라인 → 3줄(의미 중복 제거)
그거죠! 오탈자 민감도 체크를 위한 마지막 비장의 한 수. 일부러 오타를 낸 겁니다... 라면 믿어주실래요? ㅠㅠ
3줄 -> 세 줄
전 그냥 무덤덤하네요 ㅎㅎ
~_~;;; 신경 거슬리는게 좀 많네요.
볼륨 조절 49 진짜 ㅋㅋㅋㅋㅋ 저도 안간힘 써가면서 어떻게든 50으로 맞춰놓고 왜 이짓 하지 하는 생각 많이 했는데 ㅋㅋㅋ 공감가네요 ㅎㅎㅎ
오, 그런 적 많아요! ㅎㅎㅎㅎㅎㅎㅎ
난 아닐거야 라면서 외면하다가 볼륨 49에서 인정합니다. ㅡㅡ;
저도 볼륨조절에서 빵 터졌네요.ㅋㅋㅋ. 꼭 5단위가 아니면 안될것 같은 느낌.
다 보이는 군요 ㅋㅋㅋㅋ
안 생 겨 요~~~~~~~~~~~~~
엌ㅋㅋㅋㅋㅋ 손이 막 움직임ㅋㅋ
...다 고쳐주고 싶....어져요 ㅠㅠ
아우 미치겠네요...
전 그냥 무덤덤 해요.
아 49...49...
아오 답답하다 ㅋㅋㅋㅋ
민감합니다. 벌집모양은 그냥 통과할 수 있는데 다른 건 근질근질하네요. 에고~ 나 인생 힘들게 사는 거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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